제4호 태풍 마니가 일본 서부 지역에 상륙한 뒤 북상하면서 오늘 오후까지 4명이 숨지거나 실종되고 70여명이 부상하는 등 인명피해가 속출했습니다. NHK 방송에 따르면 태풍 마니로 3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으며 73명이 부상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폭우로 인해 침수된 가옥도 6백 80여채에 이르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김용민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단독] 교육부 고위 공무원들 ‘골프 접대 의혹’…도넘은 공직기강 해이 [4.10 총선] 불자 후보들 누가 당선됐나? 용인 법륜사 수륙재 봉행...혜일스님 “열심히 수행 정진” 청주 아파트 공사현장서 작업자 거푸집에 깔려 숨져 이란 공격 임박속 "이스라엘, 가자 난민캠프 공격" 신평 "한동훈, 과도한 욕심으로 총선 망쳐...이제 당권 노릴 것" 경찰청 ‘참수리등’ 밝히며 국민안전 기원 [단독] 교육부 고위 공무원들 ‘골프 접대 의혹’…도넘은 공직기강 해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유럽의회, '공급망실사지침' 가결…우리 기업기업 부담 가중될까 일본 이바라키현서 규모 5.0 지진…"도쿄서도 흔들림 감지" 막바지 21대 국회, 5월 임시 회기 앞두고도 갈등 예고 검찰, 아파트서 딸 던져 살해한 친모 1심 선고에 항소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교수, 8년여만에 명예훼손 무죄 확정 의대교수 사직 D-1...의료계 "진짜 사직" VS 정부 "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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