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타이슨 가이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백미터 결승에서
9초 85로 골인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9초 77의 세계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자메이카의 아사파 파웰은
50미터 지점까지 선두를 달렸지만,
가이는 중반 이후 폭발적인 스퍼트를 보이며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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