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여객기 추락사고로 숨진
고 조종옥 KBS 기자 가족의 영결식이
오늘 오전 회사장으로 엄수됐습니다.

오늘 오전 KBS 신관에서 엄수된
고 조종옥 기자의 영결식은
회사 동료와 유가족 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슬픔 속에서 치러졌습니다.

고 조종옥 기자의 유해는 화장을 거쳐
경기도 고양시 해인사 미타원에 안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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