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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6자 외교장관회담 8월 검토
양창욱 | 승인 2007.06.20 09:38
중국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오는 8월 2일 필리핀에서 열리는
연례 아세안지역안보포럼을 계기로
마닐라에서 6자 외교장관 회동을
갖는 방안이 가능하다고
우다웨이 외교부 부부장이 밝혔습니다.

북핵 6자 회담
중국측 수석대표인 우다웨이 부부장은
중국은 마닐라에서
6자 외무장관 회담을 갖는데
반대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북한도 반대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주
국제원자력기구, IAEA 실무협상단 방북과
다음달 초순 북핵 6자 회담 재개
이어, 다음달 중순 영변 원자로 폐쇄와
8월 초 6자 외교장관 회담 등의 수순을
밟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미국측 6자 회담 수석대표인 힐 차관보는
이번에 러시아 은행의 북한계좌로 입금된
BDA 송금액이 2천 3백만달러 정도라고 밝혔습니다.



양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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