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전등사는 다음달 2일부터 8월 16일까지
3박4일 일정의 전통문화체험 템플스테이를
모두 일곱차례에 걸쳐 봉행합니다.

이번 템플스테이는 새벽예불, 발우공양,
참선 등 사찰문화체험과 함께
김인숙 동인공방 대표 등 전문가들로부터
한지공예, 서각, 다도, 천연염색 등
전통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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