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낡은 소형 목선을 타고일본에 도착한 탈북가족 4명이일본 법무성에 신청한 상륙허가를 인정받고일본 이바라키현 우시구시의 입국관리국 보호시설로 이송됩니다.이들은 한국행을 희망하고 있으며한국으로 인도될 때까지 최장 6개월 동안 시설에서 일시 체류하게 됩니다.부부와 아들 형제인 이들 가족은앞서 지난달 28일 어선을 타고 아오모리현 후카우라 항에 도착했으며차남이 아주 적은 양의 각성제를 가지고 들어와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김태현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단독] 교육부 고위 공무원들 ‘골프 접대 의혹’…도넘은 공직기강 해이 용인 법륜사 수륙재 봉행...혜일스님 “열심히 수행 정진” 청주 아파트 공사현장서 작업자 거푸집에 깔려 숨져 이란 공격 임박속 "이스라엘, 가자 난민캠프 공격" 경찰청 ‘참수리등’ 밝히며 국민안전 기원 행안부·경찰청·신한금융희망재단, ‘범죄피해자 지원 협약’ '과학수사의 이해'…2024 충북 사건기자 세미나 성료 [단독] 교육부 고위 공무원들 ‘골프 접대 의혹’…도넘은 공직기강 해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뉴스파노라마] 김철현 "한동훈은 윤 대통령에 문자보내야... 오해던 뿔났던 간에" 조계종 조직 개편작업 속도...절차와 과제는 ? 세종시 봉축탑 점등..."자리이타 공직자 소명 되새기자" 與원내대표 경선 시동…이철규 등판설, 김도읍도 거론 유럽의회, '공급망실사지침' 가결…우리 기업기업 부담 가중될까 일본 이바라키현서 규모 5.0 지진…"도쿄서도 흔들림 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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