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헌법제정위원회, CDC는
신헌법에 불교를 국교로
명시해줄 것을 요구하는
불교도들의 요구를
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태국 영자일간 방콕포스트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프라송 순시리 CDC 위원장은,
태국 국민의 다수가 불교도지만,
불교는 물론 다른 종교도
똑같이 보호받고 증진돼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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