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한번씩 세종문화회관에서 마련하는
<천원의 행복> 여섯번째 공연,
<한여름밤의 재즈>가 오는 23일 열립니다.

이번 공연에는
색소포니스트 이정식씨가 사회를 맡았으며
송영주와 손성재 재즈 쿼텟,
여성재즈 보컬그룹 홍혜선 콰이어,
라틴 재즈밴드 카리브 등이 출연할 예정입니다.

<천원의 행복>은 서울시민들의
문화 향수 기회를 늘리기 위해 마련된
서울시의 문화 충전 프로젝트로
매달 마지막 월요일에 열리며
입장료는 천원입니다.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