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연합뉴스)

제62차 유엔총회에 참석할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오는 25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만나
이라크 평화 문제를 집중 논의할 계획이라고
백악관이 어제 밝혔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유엔 총회에서 연설하기 전
반 사무총장을 만나
아직도 혼란에 빠져 있는 이라크에
평화를 가져오기 위한 유엔의 역할 증대 방안에 대해
주로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라고
백악관 관리들이 전했습니다.*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