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개봉된 심형래 감독의
[디 워]는 괴수영화가 아직 살아있음을
보여준 작품이라고 뉴욕타임스가 평가했습니다.

이 신문은 영화 비평란을 통해
만약 당신이 일본의 괴수영화를 그리워하고 있다면
용기를 내라면서 유머감각을 가지고 있다면
이 영화를 즐기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영화 [디 워]는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이집션 극장에서 시사회를 가진 뒤
미국 내 2천 200여 개 극장에서 개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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