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연합뉴스) 미 국무부는 북한 핵프로그램의 전면 신고와 영변 원자로 불능화를 내용으로 한 2.13합의 2단계 이행이 연내에 완료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숀 매코맥 국무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2.13합의 2단계 이행을 전망하기는 어렵지만 이 단계가 올 연말까지 끝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맥포맥 대변인은 6자 외무장관 회담이 8-9월쯤 열릴 수 있을 것이라고 관측하고여기에 북한 외무상이 참석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조문배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4.10 총선] 불자 후보들 누가 당선됐나? 용인 법륜사 수륙재 봉행...혜일스님 “열심히 수행 정진” 청주 아파트 공사현장서 작업자 거푸집에 깔려 숨져 이란 공격 임박속 "이스라엘, 가자 난민캠프 공격" 신평 "한동훈, 과도한 욕심으로 총선 망쳐...이제 당권 노릴 것" 4월 1일-10일 무역수지 20억 달러 적자...반도체 수출 45.5% 증가 행안부·경찰청·신한금융희망재단, ‘범죄피해자 지원 협약’ [4.10 총선] 불자 후보들 누가 당선됐나?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북한 "전략순항미사일 초대형 탄두 위력시험…목적 달성" 23세 이하 황선홍호, 중국 2-0 완파 '남양주 모녀 살인' 50대, 항소심도 징역 30년 선고 이란, 이스라엘 추가 도발시 "즉각적·최대 수준 대응" 경고 비오는 주말 [BBS가 만난사람] 황권순 문화재청 기획조정관
(워싱턴에서 연합뉴스) 미 국무부는 북한 핵프로그램의 전면 신고와 영변 원자로 불능화를 내용으로 한 2.13합의 2단계 이행이 연내에 완료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숀 매코맥 국무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2.13합의 2단계 이행을 전망하기는 어렵지만 이 단계가 올 연말까지 끝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맥포맥 대변인은 6자 외무장관 회담이 8-9월쯤 열릴 수 있을 것이라고 관측하고여기에 북한 외무상이 참석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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