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식당을 운영하던 교민 1명이 손님을 가장한 강도에 피살됐다고 마닐라 주재 우리대사관이 밝혔습니다.대사관측은 오늘 새벽 1시쯤 필리핀 중부 판나이 섬 일로일로에서 작은 식당을 운영하던 28살 조주현씨가 손님이 쏜 총에 맞아 숨지고 약간의 돈을 빼앗겼다고 말했습니다.필리핀인들로 알려진 범인 3명은 식사를 한 뒤 총으로 조씨를 쏘고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필리핀은 총기 소유가 인정돼 크고 작은 총기사고가 그치지 않고 있습니다. 김호준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4.10 총선] 불자 후보들 누가 당선됐나? 용인 법륜사 수륙재 봉행...혜일스님 “열심히 수행 정진” 청주 아파트 공사현장서 작업자 거푸집에 깔려 숨져 이란 공격 임박속 "이스라엘, 가자 난민캠프 공격" 신평 "한동훈, 과도한 욕심으로 총선 망쳐...이제 당권 노릴 것" 4월 1일-10일 무역수지 20억 달러 적자...반도체 수출 45.5% 증가 행안부·경찰청·신한금융희망재단, ‘범죄피해자 지원 협약’ [4.10 총선] 불자 후보들 누가 당선됐나?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북한 "전략순항미사일 초대형 탄두 위력시험…목적 달성" 23세 이하 황선홍호, 중국 2-0 완파 '남양주 모녀 살인' 50대, 항소심도 징역 30년 선고 이란, 이스라엘 추가 도발시 "즉각적·최대 수준 대응" 경고 비오는 주말 [BBS가 만난사람] 황권순 문화재청 기획조정관
필리핀에서 식당을 운영하던 교민 1명이 손님을 가장한 강도에 피살됐다고 마닐라 주재 우리대사관이 밝혔습니다.대사관측은 오늘 새벽 1시쯤 필리핀 중부 판나이 섬 일로일로에서 작은 식당을 운영하던 28살 조주현씨가 손님이 쏜 총에 맞아 숨지고 약간의 돈을 빼앗겼다고 말했습니다.필리핀인들로 알려진 범인 3명은 식사를 한 뒤 총으로 조씨를 쏘고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필리핀은 총기 소유가 인정돼 크고 작은 총기사고가 그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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