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토 전 총리 암살로 촉발된
파키스탄 정국의 혼란 속에
부토의 후계자로,
그녀의 아들과 남편이 임명됐습니다.

이들은 다음달 8일로 예정된
파키스탄 총선에 참여하기로 했고,
총선 실시 여부는 내일 결정됩니다.

이하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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