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지역 재건축 추진 아파트 가격이
지난달에 상승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교통부가 공개한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서울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용면적 77제곱미터의 경우
지난달에 최저 9억3천5백 만원에서
최고 10억5천 만원에 거래돼 최저가격은 5월보다
5천5백만 원,최고 가격은 천 만원 상승했습니다.

개포동 주공1단지의 경우
평형에 따라 최저 천 만원에서
최고 1억 원이 상승했으며
가락동 시영1단지의 경우에도
3천만 원에서 5천만 원이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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