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지방선거를 한달여 앞두고
여야 각당의 세몰이가 시도되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오늘 오후 1시 30분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에서
정동영 당의장을 비롯한 당 지도부와
국회의원, 지방선거 후보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5.31 지방선거 필승 전진대회를 개최합니다.

이어 한나라당 충북도당도
오는 29일 증평문화회관에서
박근혜 대표 등 중앙 지도부와
지방선거 후보등이 참석하는
5.31 지방선거 필승결의대회를 가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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