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 부회장을 겸하고 있는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회장은
우리나라와 스위스전의 심판 판정에 대해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 회장은 오늘 프랑크 푸르트 공항에서
태극전사들을 환송하면서
오프사이드가 인정되지 않은 판정은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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