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프랑스전의 응원을 위해
거리에 나선 붉은악마는 전국적으로
모두 70만 명이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은 서울광장 등 서울시내 15개 장소에서
28만여명이 거리응원에 나섰고
부산과 인천등 전국적으로 40만여명이
거리에서 응원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경찰은 경찰관 2천명을 비롯해
전의경 85개 중대 등
모두 만천여명을 경찰을 배치했고
주정차 위반과 쓰레기 투기,
소매치기와 성추행 등을 적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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