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분기 충북지역의 땅 값 상승률이
행정도시 개발지인 충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았습니다.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전국의 땅 값 상승률은 1.31%를 보인 가운데
행정도시 예정지인 충남 2.77%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충북이 1.95% 상승률을 기록,
전국의 땅 값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특히 충북지역에선
행정도시 인접지인 청원군이 4.57%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혁신도시 후보지인 진천군과 음성군 역시
4.56%와 3.94%로 상승률이 두드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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