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전 거리응원에서
전국에서 70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소방방재청은 어젯 밤부터
오늘 아침 경기가 끝날 때까지 거리응원전에서
모두 46명을 병원으로 이송하고
24명을 현장에서 응급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방재청 관계자는 <새벽 4시 경기로
장시간 응원에 출근길 안전사고를 우려했지만
큰 사고가 없어서 다행>이라고 말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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