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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뉴스파노라마-월드컵소식 종합>
김용민 | 승인 2006.05.16 21:30
[앵커멘트]

다음은 월드컵 축구 소식입니다.

독일 월드컵 본선에 출전하는
32개국 선수 명단이 최종 확정된 가운데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끄는 우리 대표팀은
파주 트레이닝센터에서 담금질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을용 선수가 오늘
최종 엔트리 가운데 마지막으로 대표팀에 합류해
완벽한 진용을 갖추게 됐습니다.

김용민 기자 나와 있습니다.

[질문 1]
김용민 기자(네), 독일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는
32개국의 최종 엔트리가 오늘 모두 확정됐는데요.

우리가 속한 G조 첫 상대인
토고 대표팀부터 분석해 볼까요?

[답변 1]
네, 가장 큰 관심은 역시
우리 대표팀이 본선 조별리그에서 맞붙게 될
토고와 프랑스, 스위스 대표팀의 선수 구성인데요.

우선 조별리그 첫 상대인 토고 대표팀은
평균신장이 182.2센티미터로 우리 대표팀 보다
2센티미터 정도가 큽니다.

토고는 특히 190센티미터의
간판 스트라이커 아데바요르 선수를 비롯한
장신 선수들을 공수 양면에 배치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대표팀은
토고의 고공 플레이를 경계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한편 토고 대표팀은 오늘
일찌감치 독일에 입성해서 훈련캠프를 차리고
본격적인 현지 적응훈련에 들어갔습니다.

[질문 2]
프랑스와 스위스 대표팀은 어떻게 구성됐습니까?

[답변 2]
조별리그 두 번째 상대인 프랑스 대표팀은
지단과 알리, 바르테즈 선수 등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 때 뛴
선수들을 중심으로 짜여졌는데요.

프랑스 대표팀은 그래서
주전들이 노쇠했다는 평가도 있지만
뒤집어서 보면 풍부한 경험과 노련미가
강점이 될 것 같습니다.

조별리그 마지막 상대인 스위스 대표팀은
평균나이가 25.1세로 G조 네 팀 가운데 가장 젊고
평균 신장도 183.2센티미터로 가장 큽니다.

스위스 대표팀에는 특히
독일 프로축구팀에서 뛰고 있는 선수가
일곱 명이나 포함돼 있어서
현지 적응에 유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질문 3]
우리 대표팀 최종 엔트리 가운데 마지막으로
오늘 이을용 선수가 대표팀에 합류했죠?

[답변 3]
네, 그렇습니다.

이을용 선수가 현지시간으로 지난 14일
터키 슈퍼리그 최종전을 치른 뒤
곧바로 귀국길에 올라
오늘 대표팀에 합류하게 됐습니다.

이을용 선수는 지난 5일 경기에서
오른쪽 허벅지 타박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부상은 거의 회복됐지만
많이 지쳐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당분간 회복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질문 4]
이을용 선수가 합류하면서
대표팀도 이제 본격적인 전술훈련에
들어가게 될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답변 4]
네,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끄는 우리 대표팀은
무리한 체력 훈련보다는
실전용 전술훈련에 치중하고 있습니다.

대표팀 소집기간이 짧은데다
본선이 임박한 상황에서
무리한 체력훈련을 할 경우
오히려 전력을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는 23일에 열리는
세네갈과의 국내 첫 평가전을 앞두고는
미니게임 형태의 보다 완성된 형태의 전술 훈련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질문 5]
우리 대표팀을 상징하는 노래와
공식 유니폼도 오늘 처음으로 공개됐죠?

[답변 5]
네, 그렇습니다.

월드컵에 출전하는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국가대표팀 공식 노래가 오늘 발표됐습니다.

남성 5인조 동방신기가 부른
‘동방의 투혼’이란 제목의 노래인데요.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국민들의 염원을 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대표팀의 새 유니폼도 처음 공개됐습니다.

대표팀 선수들이 오늘
새 유니폼을 입고 기념 사진촬영을 했는데요.

이전 유니폼에는
이름의 이니셜과 성이 표기돼 있었는데,
새 유니폼은 선수들의 영문 이름만
표기하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네, 지금까지 김용민 기자와 함께
월드컵 소식 정리해 드렸습니다.>

김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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