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월드컵 참가국 32개국이
최종 엔트리를 모두 확정했습니다

우리가 속한 G조의 첫 상대 토고를 비롯해
프랑스와 스위스, 브라질 등 참가국들과
개최국 독일이 마지막으로 엔트리를 발표했습니다.

우승후보 0순위인 F조의 브라질은
호나우두와 호나우디뉴 등 호화멤버가 포진했고
아르헨티나는 신예 메시와 크레스포가 포함됐으며
이탈리아는 인자기등이 선발됐고
독일은 발락과 포돌스키 등이 발탁했습니다

이들 국가들은 앞으로 본선개막전까지
각 조별리그에서 만나게될 상대국가와
비슷한 전력의 국가들을 상대로
가상평가전과 훈련을 치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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