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LPGA투어 시즌 두번째 메이저대회인
맥도널드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위성미와 김미현 그리고 안시현 선수가 공동 3위에 올라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의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우리 시간으로 오늘 오전 끝난 대회 3라운드에서
위성미와 김미현, 안시현 선수는 나란히 1언더파를 치며
3라운드 합계 6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최근 컨디션을 회복하고 있는
박세리와 신인 이지영 선수도 5언더파로 공동 6위에 올랐고,
이미나 선수는 4언더파 공동 9위로 라운드를 마쳤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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