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년 만의 월드컵 원정 첫 승을 올린
우리 축구대표팀이 프랑스와의 2차전 전략을
승리로 전격 수정했습니다.

아드보카트호의 핌 베어벡 수석코치는 오늘
프랑스를 이기면 마지막 스위스전은
쉽게 갈 수 있다고 말해
프랑스전의 목표가 승리에 있음을
강력히 시사했습니다.

아드보카트호는 어제
프랑크푸르트에서 토고전을 승리로 이끈 뒤
숙면을 취하고 오늘 오후
레버쿠젠의 훈련장 바이 아레나 에서
회복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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