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온라인 매체인 ‘스포츠 365’는
한국이 토고에 역전승을 거뒀다고 전하면서
“안정환 선수가 한국을 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스포츠 365는 토고에 1대 0으로 뒤지던 한국팀이
안정환에 의해 전세를 뒤집었다면서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선수들은
천재적이지 않고도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고
보도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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