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낭자 골퍼 장정이
미국 LPGA 투어에서
생애 두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의 록커스트힐 골프장에서 열린
LPGA 투어 웨그먼스LPGA 최종 라운드에서
장정이 2언더파 70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8월1일 브리티시 여자오픈 제패 이후
1년도 안돼 우승은 차지한 장정은 한국 선수로는
올해 열린 LPGA 투어대회 15개 가운데
8개 대회째를 석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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