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평화통일불교협회 상임대표이자
영천 은해사 주지 법타 스님이
<제10회 자유민주상 민주통일부문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평불협은 "법타스님이 남북교류를 통해
화해와 평화의 민족공동체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 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22일 오전 10시
서울시 중구 구민회관에서
가질 계획이라고 평불협은 덧붙였습니다

자유민주상은 독립운동가 출신인 정일형 박사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변호사로
인권 신장에 힘쓴 이태영 박사를 기념해 제정된 상으로
정일형ㆍ이태영 기념사업회가 주관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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