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아가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플로리다스 내추럴채러티챔피언십에서
소렌스탐과 우승을 다투게 됐습니다.

임성아는
미국 조지아주 스톡브릿지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중간합계 16언더파로
아니카 소렌스탐에게 선두 자리를 내주고 2위로 밀려났습니다.

장정은 12언더파, 공동 3위를 기록했고,
한희원은 공동 9위, 김영은 공동 11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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