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랴오닝성 선양시 공안당국이
필로폰을 대규모로 밀수.판매한 혐의로
한국인 35살 박모씨를 비롯해
조선족과 중국인 등 일당 28명을 체포.구속했다고
오늘 발표했습니다.

선양시 공안국은 이들로부터
필로폰 3.4킬로그램과
범행에 사용된 차량과 총기 등을 압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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