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도하 아시안 게임에서 한국 수영의 희망 박태환 선수가
남자 자유형 200m 결선에서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면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어제 하루 금메달 3개를 추가한 우리나라는 금메달 4개로
중국과 일본에 이어 종합 3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용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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