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가 6일째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두달 보름만에 다시 60달러대로 올라섰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어제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는
배럴당 60.23달러로 전날보다 1.42달러 상승했습니다.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현물가도
전날보다 배럴당 0.66달러 오른
63.59달러에 거래를 마쳤고,
북해산 브렌트유 현물가는
전날보다 배럴당 0.40달러 오른 65.27달러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