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태풍 두리안이 오늘 필리핀을 강타해 최소한 4백 80여명이 숨지거나 실종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필리핀 현지 적십자사 대변인은 마닐라 동남쪽 3백 50킬로미터 지점의 알바이 지역에서 태풍으로 인한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해 인명피해가 컸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마닐자 주재 한국대사관은 태풍 두리안으로 인한 우리 교민들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용민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조원진 "대구는 지금 부글부글...한동훈, 서문시장 오면 느낄 것" 울산 컨테이너 터미널서 크레인 붕괴사고...2명 사망 대통령실 앞 의사 집회…"의대증원 2천명 배분, 의료붕괴 서막" '의사 집단행동' 경찰 수사 속도…메디스태프 대표 소환 류성걸, 이르면 오늘 무소속 출마 선언...도태우 이어 대구 2번째 국민의힘 강북갑 전상범, GTX-C노선 수유역 연장 공약 안동시 선관위, 유사기관 설치 관련자 무더기 고발 조원진 "대구는 지금 부글부글...한동훈, 서문시장 오면 느낄 것"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전준경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구속 심사...검찰 "증거인멸 우려" 공식 선거운동 첫날...'이·조 심판' 한동훈-'정권 심판' 이재명 마산 정법사 '수자타 아카데미' 개설..."보리심 담은 채식...기후위기 해답" 조달청, 철근 수급상황 점검 자녀가 만 18세 될 때까지 매달 20만원...'양육비 선지급제' 도입 [인사]한국직업능력연구원장 고혜원
초대형 태풍 두리안이 오늘 필리핀을 강타해 최소한 4백 80여명이 숨지거나 실종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필리핀 현지 적십자사 대변인은 마닐라 동남쪽 3백 50킬로미터 지점의 알바이 지역에서 태풍으로 인한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해 인명피해가 컸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마닐자 주재 한국대사관은 태풍 두리안으로 인한 우리 교민들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당신만 안 본 뉴스 조원진 "대구는 지금 부글부글...한동훈, 서문시장 오면 느낄 것" 울산 컨테이너 터미널서 크레인 붕괴사고...2명 사망 대통령실 앞 의사 집회…"의대증원 2천명 배분, 의료붕괴 서막" '의사 집단행동' 경찰 수사 속도…메디스태프 대표 소환 류성걸, 이르면 오늘 무소속 출마 선언...도태우 이어 대구 2번째 국민의힘 강북갑 전상범, GTX-C노선 수유역 연장 공약 안동시 선관위, 유사기관 설치 관련자 무더기 고발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전준경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구속 심사...검찰 "증거인멸 우려" 공식 선거운동 첫날...'이·조 심판' 한동훈-'정권 심판' 이재명 마산 정법사 '수자타 아카데미' 개설..."보리심 담은 채식...기후위기 해답" 조달청, 철근 수급상황 점검 자녀가 만 18세 될 때까지 매달 20만원...'양육비 선지급제' 도입 [인사]한국직업능력연구원장 고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