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핵보유국임을 선언하는 깃발들이
평양 시내 거리에 등장했다고
러시아의 이타르 타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타르 타스 통신은
핵 클럽 국가임을 주장하는 이런 깃발들이
눈에 잘 띄는 시내 중심가에 내걸린 것은
북한이 지난달 9일 핵실험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발표한 이후
처음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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