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남서부 가고시마 현의 아마미 지역 일대에
오늘 새벽 3시쯤 리히터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그러나 진앙지가 해저 30㎞ 지점이어서
쓰나미 경보는 내리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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