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일본의 연례 해상 합동 군사훈련이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일본 인근 해역에서 실시된다고 일본 주둔 미 해군이 밝혔습니다.미군은 이번 훈련에 항공모함 키티호크호와 이지스 순양함 실로호 등 10여척의 군함과 약 8천여명의 병력을 투입할 계획이며 7함대 소속 더글러스 매케인 소장이 지휘를 맡게됩니다.특히 이번 훈련은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한 지 한달여만에 실시되는 것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박성용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조원진 "대구는 지금 부글부글...한동훈, 서문시장 오면 느낄 것" 울산 컨테이너 터미널서 크레인 붕괴사고...2명 사망 대통령실 앞 의사 집회…"의대증원 2천명 배분, 의료붕괴 서막" '의사 집단행동' 경찰 수사 속도…메디스태프 대표 소환 류성걸, 이르면 오늘 무소속 출마 선언...도태우 이어 대구 2번째 국민의힘 강북갑 전상범, GTX-C노선 수유역 연장 공약 안동시 선관위, 유사기관 설치 관련자 무더기 고발 조원진 "대구는 지금 부글부글...한동훈, 서문시장 오면 느낄 것"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황사경보 '관심'으로 하향...주말 내내 영향 행안부, 전국 26개 사전투표소 점검...불법카메라 의심 장비 발견 北 최선희 "기시다 납치문제 고집 이해 못해" 대구경찰청, 만우절 거짓 신고 엄정 대응 ‘의‧정 극한 대치’ 장기화…환자 불편‧불안만 가중 윤 대통령, 이종섭 호주대사 면직안 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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