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정부는 무기를 실은 것으로 의심돼 미국과 일본의 추적을 받아오던 북한 냉동선, 봉화산호에서 수상한 화물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미얀마 정부는 오늘 봉화산호가 지난 4일 미얀마 항만청에 긴급 피항 요청을 해 선박 검색을 실시한 뒤 입항을 허가했다면서 당시 무기와 같은 수상한 화물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봉화산호는 어제 새벽 0시 미얀마 항을 떠나 현재 공해상으로 이동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양창욱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4.10 총선] 불자 후보들 누가 당선됐나? 용인 법륜사 수륙재 봉행...혜일스님 “열심히 수행 정진” 청주 아파트 공사현장서 작업자 거푸집에 깔려 숨져 이란 공격 임박속 "이스라엘, 가자 난민캠프 공격" 신평 "한동훈, 과도한 욕심으로 총선 망쳐...이제 당권 노릴 것" 4월 1일-10일 무역수지 20억 달러 적자...반도체 수출 45.5% 증가 행안부·경찰청·신한금융희망재단, ‘범죄피해자 지원 협약’ [4.10 총선] 불자 후보들 누가 당선됐나?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포토뉴스]수과원, 18일-19일 춘계 워크숍 개최 제11회 담쟁이 걷기대회 내일 열려 부산에 백일해 환자 집단 발생 [포토뉴스]농협중앙회, 농·축협 경영관리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한국은행, 신임 금통위원에 이수형, 김종화 후보 추천 해양과학관 70만 번째 관람객은?...5월 중 달성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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