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종 총무원장 정산 스님이 어제
서울지역 천태종 사찰을 대표하는 관문사
5대 주지로 취임했습니다.

어제 관문사 4층 옥불보전에서
종단 대덕스님들과 정·관계 인사 등
사부대중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된 취임식에서
정산스님은 관문사가 신뢰받는 사찰,
수행과 계행이 청정한 사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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