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올림픽 대표침의 임시 사령탑으로
홍명보 코치가 내정된 가운데 다음달 14일
창원에서 한일전이 열릴 전망입니다.

대한축구협회는 <다음달 두 차례 예정된
한일 올림픽 대표팀간 친선전 홈 경기를
11월 15일 창원에서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축구협회는 <축구팬들의 불만을 해결하는 차원에서
인천과 서귀포, 부산과 창원 등과
한일전 개최를 놓고 협의를 벌여
창원에서 대회를 치르기로 확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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