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미국 대통령은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에 대한
이라크 법원의 사형선고에 대해
이라크 민주주의를 향한
이정표라면서 환영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후세인 대통령의 사형선고는
이라크 민주주의와 정부의 주요한 성과고
독재자의 통치를 법의 통치로
바꾸려는 것이라면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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