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와 친선경기,
시리아와 2007 아시안컵 예선을 치르기 위해
추석 연휴 기간 소집훈련에 들어갈
국가대표 축구 대표팀은 오는 6일 오전
파주 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합동 차례를 지낼 예정입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번 추석에는
핌 베어벡 감독 등 대표팀 코칭스태프와
선수단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차례상을 준비해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표팀은 오는 8일 가나와 친선경기,
11일에는 시리아와 2007 아시안컵 예선을 치를 예정으로
오는 5일 오후 4시 파주 NFC에 소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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