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베트남 인권연합은
불교지도자 틱꽝도와 틱후엔꽝을
25년간의 장기연금에서
해제하라고 베트남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베트남 인권연합은
지난주 노르웨이 토롤프 라프토 인권재단으로부터
올해의 인권상 후보로 선정된
틱꽝도 스님이 11월 4일 시상식에 참가할 수 있도록
연금을 해제해 달라고 요구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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