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종단협의회가 중국 정부에게 동북공정을 통한 역사왜곡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종단협은 성명을 통해 <오랜 역사 동안 한민족과 중화민족은 불교와 유교 등 주류 문화를 공유하고 발전시켜왔다>고 밝혔습니다.이어 <동북공정을 비롯한 최근의 역사왜곡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중국을 둘러싸고 있는 여러 나라들과의 우호를 해친다>고 우려를 표시했습니다.또 <중국이 진정한 선진국가로 발전하고자 한다면 존엄과 도덕을 다시 한번 살펴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박성용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4.10 총선] 불자 후보들 누가 당선됐나? 용인 법륜사 수륙재 봉행...혜일스님 “열심히 수행 정진” 청주 아파트 공사현장서 작업자 거푸집에 깔려 숨져 이란 공격 임박속 "이스라엘, 가자 난민캠프 공격" 신평 "한동훈, 과도한 욕심으로 총선 망쳐...이제 당권 노릴 것" 4월 1일-10일 무역수지 20억 달러 적자...반도체 수출 45.5% 증가 행안부·경찰청·신한금융희망재단, ‘범죄피해자 지원 협약’ [4.10 총선] 불자 후보들 누가 당선됐나?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북한 "전략순항미사일 초대형 탄두 위력시험…목적 달성" 23세 이하 황선홍호, 중국 2-0 완파 '남양주 모녀 살인' 50대, 항소심도 징역 30년 선고 이란, 이스라엘 추가 도발시 "즉각적·최대 수준 대응" 경고 비오는 주말 [BBS가 만난사람] 황권순 문화재청 기획조정관
한국불교종단협의회가 중국 정부에게 동북공정을 통한 역사왜곡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종단협은 성명을 통해 <오랜 역사 동안 한민족과 중화민족은 불교와 유교 등 주류 문화를 공유하고 발전시켜왔다>고 밝혔습니다.이어 <동북공정을 비롯한 최근의 역사왜곡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중국을 둘러싸고 있는 여러 나라들과의 우호를 해친다>고 우려를 표시했습니다.또 <중국이 진정한 선진국가로 발전하고자 한다면 존엄과 도덕을 다시 한번 살펴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당신만 안 본 뉴스 [4.10 총선] 불자 후보들 누가 당선됐나? 용인 법륜사 수륙재 봉행...혜일스님 “열심히 수행 정진” 청주 아파트 공사현장서 작업자 거푸집에 깔려 숨져 이란 공격 임박속 "이스라엘, 가자 난민캠프 공격" 신평 "한동훈, 과도한 욕심으로 총선 망쳐...이제 당권 노릴 것" 4월 1일-10일 무역수지 20억 달러 적자...반도체 수출 45.5% 증가 행안부·경찰청·신한금융희망재단, ‘범죄피해자 지원 협약’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북한 "전략순항미사일 초대형 탄두 위력시험…목적 달성" 23세 이하 황선홍호, 중국 2-0 완파 '남양주 모녀 살인' 50대, 항소심도 징역 30년 선고 이란, 이스라엘 추가 도발시 "즉각적·최대 수준 대응" 경고 비오는 주말 [BBS가 만난사람] 황권순 문화재청 기획조정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