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거푸 2차례나
베어벡호에 승선하지 못했던 박주영이
2006 도하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에 선발되면서
명예회복을 위한 기회를 잡았습니다.

핌 베어벡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오늘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 5층 회의실에서
박주영을 비롯한 17명의 23세 이하 선수들과
이천수, 김두현, 김동진등 3명의 와일드 카드를 포함해
아시안게임 대표팀 20명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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