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쌀을 부처님 전에 공양하자는
<친환경 공양미 실천>운동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도선사와 인드라망 생명공동체는 오는 23일 오전
<친환경 공양미 실천> 협약식을 맺고
생명살림운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인드라망의 이 운동에는 서울 봉은사와 부산 홍법사,
해남 대흥사 등이 참여했으며 인드라망은
친환경농법으로 생산한 쌀 천5백가마를
이들 사찰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인드라망은 이번 도선사의 참여로
서울 강북지역에서 친환경 공양미 운동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