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카에다 2인자인
아이만 알-자와히리는 오늘
레바논 주재 유엔 평화유지군을
이슬람의 적이라고 비난하고,
대 서방전쟁의 새로운 전선으로
페르시아만과 이스라엘을 지목했습니다

알 자와히리는,
9.11 5주년을 맞아 공개된 비디오에서
미국에 대한 추가적인 공격을 경고하면서
이 같이 밝히고
테러 단체들의 걸프지역과 이스라엘에 대한
테러공격이 임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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