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서울세계무용축제가
다음달 10일부터 25일까지 펼쳐집니다.

이번 서울 세계무용축제에는
한국을 포함해 총 10개국에서 31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예술의전당과 호암아트홀, LIG아트홀등에서 열립니다.

올해는 특히 무용에 음악과 회화,
문학, 테크놀로지 등이 유기적으로 결합해
장르간 벽을 허물고,
표현의 한계를 넘어선
다양한 공연이 관객을 유혹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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