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기현이
평균 이하라는 혹평과 팀내 최저평점을 받았습니다.

12일 오전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4차전에 선발 출전해
76분을 뛴 설기현은
경기 후 영국 스포츠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로부터
평균 이하라는 지적과 함께 평점 5를 얻었습니다.

설기현은 이날 전반 41분 코너킥에 이은
위협적인 헤딩슛을 날렸고
몇 차례 측면을 파고들어 크로스를 올리기도 했지만,
대표팀 차출로 인한 체력 저하 때문인 듯
큰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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