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명문 하버드대 법대에
최초의 한국인 교수가 탄생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저작권법과 가정법 분야에서
법률이론 전문가로도 명성을 얻고 있는 석지영씨는
올 가을 학기부터 하버드 법대에서
조교수 자격으로 형법을 강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욕 플러싱에서 개업의로 활동하고 있는
석창호씨의 장녀인 석씨는
6살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해
예일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하버드 법대를 졸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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