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영화계 관계자들이
오늘 범어사를 방문해 산사문화체험에 나섰습니다.

중국 국가광파전영전 총국의 통강 영화관리국 국장을 비롯해
영화감독과 배우 등 중국 영화계 관계자들은
오늘 오후 범어사를 방문해
전통 다도체험 등 사찰 문화체험을 펼쳤습니다.

한편 지난 1일
한중 영상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해 방한한 중국방문단은
국내에서 중국영화제 개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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