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문물국 대표단이
문화재청 초청으로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방한해
양국 간 문화유산 보존에 관한 사안들을 협의합니다.

이번 방한은
한ㆍ중 문화협정과 한ㆍ중 문화교류계획서 등에 의한
정기 인사교류의 일환으로
류수광 국가문물국 판공실 주임을 단장으로 한
5명이 방한할 예정입니다.

대표단은 문화재청 외에
국립고궁박물관 등의 산하 기관과
종묘ㆍ창덕궁ㆍ불국사ㆍ석굴암ㆍ해인사 장경판전 등을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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