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미타 청소년협회는 문화접촉기회가 별로 없는
장애우 청소년들을 위해 오는 22일 오전10시
서울 은평대영학교에서 3백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존행사를 실시합니다.

청소년협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북청사자 탈놀이를 비롯해, 토우,토기만들기,
천연염색하기, 한지공예등 장애웡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풍물패 공연으로 꾸몄습니다.

청소년위원회와 서울시가 후원하는 청소년문화존은
지난 5월부터 다음달 28일까지 6개월동안
매주 토요일 실시되는 행사로 서울지역 청소년들에게
전통문화와 청계천 생태탐방위주의 체험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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